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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용구(시합구) 의 정립
포청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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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11:05
* 광주광역시 탁구협회 건승을 기원 합니다.
안녕하세요, 일곡동호회에서 즐탁하고 있는 박정식 입니다.
현제 광주탁구협회및 5개,구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에서 주관하는 협회의 공지된 대회요강에 따른 시합구로 연습하는데
동호인들이 보유하지 않은 생소한 시합구의 경우는 새롭게 구입하여하는 번거로움이 발생되어 물질적,정신적으로 혼란을 초래합니다.
참고로 대한탁구협회에서는(생활,엘리트) 시합구를 협회에 등록된 아래의용구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하여, 우리협회에서도 이점 참고하여 각,구와 협의하여 일관성있게 향후 방안을 제시하여 동호인들의 불편을 해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게보, 타그로, 닛탁구, 엑시움, 버터플라이, D.H.S (40+플라스틱)
탁구공의 종류가 왜 이리도 많은지 ㅠㅠ
상기 6종류는 작년 2018년 대한탁구협회 공인구라네요.. 올해는 아직 나오지않았구요. 3월말쯤 나온다고 합니다.
생활체육인 이라고하고 물어보니 생체에서는 공인구이외 폴리볼이나 abs( 폴리볼의 일종)중 어느것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주최자의 맘이라고 ㅠㅠ
잘치는 선수는 어떤 공을 사용하더라도 잘치더라구요 부럽부럽~~~^^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은 있는데... 암튼 열심히 연습해야될것 같아요
좋은 의견에 많은것을 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ABROS 40+, Butterfly A40+, DHS D40+, Nittaku Premium 40+, Tagro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