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월 초인가 하면 어느새 09월의
절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거울 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 세월은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탁구를 즐기시는 우리님들 사시는 동안
아프지 말고 즐탁 하시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탁사랑님들 추석을 마무리하며...
모두 무탈하게 보내시고
건강하게 새로운 내일을
맞이합시다~!
세월이 넘넘 빠르네요!
손자가 초딩됐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