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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유한나, 세계탁구선수권 16강행

pingpongkorea 0 2 05.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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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 

신유빈(대한항공)-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와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의 희비가 16강 길목에서 엇갈렸다.

신유빈-유한나 조는 20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32강에서 조지나 포타(헝가리)-사라 드 누트(룩셈부르크)를 3-0(11-3 11-7 11-4)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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