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귀현 글쓰기제한통보에 대하여 이의제기합니다

저는 제가 협회로부터 통보받은 글쓰기제한등의 통보가 불공정하고 위법하다고 생각하므로 이의제기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광주동호회원들도 저처럼 자유게시판에 민원제기를 하였고 답변을 받은 동호회원들이 여러명 있기 때문입니다. 

저 나귀현에 대한 개인적인 악감정으로 특정 광주협회 관계자에 의하여 글쓰기제한을 통보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상임이사회에서 글쓰기제한이 결정되었다는것도 사실상 본인들끼리만 결정하고 공공연하게 협회공지사항에 게시하지 않았으므로 법적효력도 없을뿐더러 저의 글쓰기제한이 위법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애초에 처음부터 저 나귀현에 글쓰기제한에 대해서 상임이사회 안건회의나 결과등에 대해서 협회게시글에 작성한 사실이 없으므로 저 나귀현에 대한 글쓰기제한은 무효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광주동호회원들이 공공연하게 알아야 될 사실이라고 생각하여 공익성의 취지로 글을 씁니다. 

허울 좋은 말로 나귀현 글쓰기제한이라고 통보하였지만 사실은 저의 광주동호회원자격을 아예 비회원으로 전환시켜버리고 파일다운로드 불가능 및 회원이적신청방도 열람할 수 없도록 권한을 행사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작성한 자유게시글 및 댓글등을 수 천번 다시 읽어보았지만, 어떠한 잘못된 부분이나 문제가 없었습니다. 특정인의 비방을 하지 않았으며 부정부수출전의 문제 및 타지역의 부수적인 문제에 대하여 광주탁구동호회원들을 보호하고 피해예방차원에서 공익성의 취지로 자유게시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저의 헌법이 보장한 자유의사를 표현하고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사안에 대하여 정당하게 민원제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시정조치나 답변은 없고 공익성의 취지로 게시글 작성한 나귀현 광주동호회원에게 특정 광주협회 관계자등이 저에게 개인적인 감정에 의거하여 글쓰기제한 및 회원자격박탈에 대한 불이익을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귀현에 대한 위법한 글쓰기제한에 대하여 광주탁구협회는 답변주시기 바랍니다.